MJ(엠제이)가 8월 19일 컴백하고 솔로 활동의 새 챕터를 연다.
MJ는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MJ가 데뷔 10년 만에 솔로로는 처음 선보이는 싱글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앞서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는 휴대전화 화면 속 ‘MJ Talk’(MJ 톡) 어플에 티징 일정이 채팅 목록처럼 띄워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MJ는 트레일러 프리뷰를 시작으로 TYPO(타이포)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앨범 프리뷰, 콘셉트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FOOTAGE(푸티지) DORK(도크) 및 ADORABLE(어도러블) 버전, 콘셉트 포토 도크 및 어도러블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 2021년 첫 디지털 싱글 ‘Happy Virus’(해피 바이러스)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한 MJ는 매력적인 보컬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크리스마스 무드를 담은 싱글 ‘12시 25분 (CLOCK)’을 발매했으며, 아스트로 멤버 진진과 유닛 주니지니(ZOONIZINI)를 결성하고 첫 미니앨범 ‘DICE’(다이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MJ는 솔로 아티스트와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말 스페셜 싱글 ‘12시 25분 (CLOCK)’을 발매해 호평을 받았고, 올해 초에는 뮤지컬 ‘더 미션: K’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본격적인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MJ의 첫 싱글 앨범명을 비롯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티저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MJ가 그간 그룹 활동과 유닛, 솔로 음원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한계 없는 보컬 스펙트럼과 무대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해 온 그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선보일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J는 오는 8월 1일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2026 MJ FANMEETING ‘The Hangout(더 행아웃)’을 개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