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이탁수, 오만석-연정훈-찬희와 ‘아는 형님’ 출격...예능감 발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의 주역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는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 ‘아는 형님’을 통해 작품과 무대 뒤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아는 형님’은 고등학교 교실을 배경으로 출연진과 게스트가 학창 시절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 네 배우들은 MC들과 함께 공연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의 주역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의 주역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이들은 작품 속 교복을 입고 등장해 극 중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를 예능으로 옮긴 듯한 토크를 펼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여름에는 시원한 극장에서 보는 게 최고다”라고 말했고, 이어 “예매 오픈하고 나서 우리가 1등 하긴 했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살아 있으라’라는 연출가의 당부를 유쾌하게 재현하며 호흡을 맞춘다. 존 찰스 키팅 역의 오만석과 연정훈, 닐 페리 역의 찬희, 찰리 달튼 역의 이탁수는 공연에서와는 다른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습 과정에서 쌓은 팀워크와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네 배우는 솔직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연정훈은 한가인과의 러브스토리에 얽힌 일화도 들려줄 예정이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받은 톰 슐만의 동명 극본을 바탕으로 제작된 국내 정식 라이선스 공연이다. 작품은 1959년 미국 뉴잉글랜드의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찰스 키팅이 주입식 교육 대신 스스로 사고하는 방법을 가르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공연은 조광화 연출의 윤색과 이동준 음악감독의 음악, 고태용 디자이너의 의상이 더해져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들의 호흡 속에서 사제 간의 유대와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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