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주니(JUNNY)가 일본 단독 콘서트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주니(JUNNY)는 오는 9월 27일 일본 도쿄 Otsuka FUTURE 공연장에서 [null] TOUR IN TOKYO(‘널’ 투어 인 도쿄)를 개최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주니가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null(널)’을 기반으로 진행 중인 공연이다. 호주, 유럽, 북미, 아시아를 순회했으며, 지난 6월 서울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어 8월에는 남미 3개 도시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도쿄 공연은 주니의 일본 방문을 기다려온 현지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니는 감각적인 알앤비 사운드와 섬세한 음색이 돋보이는 대표곡들은 물론, 관객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맞춤형 무대 연출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그동안 글로벌 무대에서 축적한 풍부한 무대 매너와 완벽한 라이브로 도쿄의 밤을 짙은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주니는 지난 6월 새 싱글 ‘Heaven Can Wait(헤븐 캔 웨이트)’를 발매하고 SNS를 통해 다양한 챌린지 영상을 선보이며 콰이어트 럭셔리라는 새로운 코어 콘셉트를 각인시켰다.
‘Heaven Can Wait’는 주니가 작사, 작곡한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 감성의 R&B 곡이다. 천국조차 잠시 미뤄두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냈으며, 음원과 더불어 주니가 처음 시도하는 퍼포먼스와 정준하, 노제가 특별출연한 뮤직비디오도 화제를 모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