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우즈 멤버들이 이번 활동 비주얼을 위해 ‘전원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나우즈(NOWZ 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의 새 디지털 싱글 ‘Achilles’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현빈은 “이번 활동의 키워드가 ‘제로섹시’인 만큼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프레시한 섹시미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전원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연습도 열심히 해서 좋은 비주얼과 실력 준비했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시윤은 “지금까지 저희가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렸는데, 이번에는 청춘의 사랑이다. 성숙해진 나우즈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으며, 연우는 “시윤이 말고도 다른 멤버들도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워터밤’ 같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좋을 거 같고 음악적으로 많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은 멤버들 각자의 갈증이 열렬하게 남아있기에 시상식이나 다양한 행사들에서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Achilles’는 일렉트로 팝 기반 댄스 트랙으로, 펑크와 디스코 요소를 결합해 1980년대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첫눈에 반한 순간의 강렬한 이끌림과 사랑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나우즈는 지난해 ‘NOWADAYS(나우어데이즈)’에서 ‘NOWZ (나우즈)’로 팀명을 리브랜딩한 후, 지난해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IGNITION’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