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부산 첫 단독 콘서트 “컴백까지 2주…많이 응원해달라” [MK★현장]

그룹 엔하이픈이 부산에 온 소감을 전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8월 8일과 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BUSAN’’(이하 ‘블러드 사가’)를 진행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된 제이는 “부산을 오니 기분이 좋았던 이틀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와서 부산을 마음껏 즐기다 가는것 같다. 엔진(엔하이픈 팬덤명)을 보니 너무 좋고 항상 투어를 도와주신 스태프들도 함께해주시는 댄서분들, 외국에서 뵙고 싶었던 밴드분들 모두 감사했던 이틀이었다. 이를 원동력으로 앞으로도 잘 달려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8월 8일과 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BUSAN’’(이하 ‘블러드 사가’)를 진행했다. / 사진 = 빌리프랩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8월 8일과 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BUSAN’’(이하 ‘블러드 사가’)를 진행했다. / 사진 = 빌리프랩

“사실 말을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 쌍꺼풀이 생겼는데 안 없어지더라”고 자신만의 비하인드를 털어놓은 선우는 “이렇게 또 부산 이틀차가 끝났다. 활동 전에 이렇게 또 한 번 엔진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게 너무 재밌고 행복한 무대를 했다”며 “아직 무대가 끝이 아니다. 활동이 2주 뒤면 있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항상 너무 감사하다. 정말 저희와 함께하는 이 모든 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 항상 저희 옆에 엔진이 있고 엔진 옆에 저희가 있으니 항상건강하고 저희 활동 파이팅해보자”라고 각오를 다졌다 .

정원은 “저는 항상 이곳에서 열심히 했는데 여러분들이 와 주셨다. 와주심에 감사하고, 항상 저희는 저희의 자리에서 무슨 일이 있든 꿋꿋이 지키면서 열심히 하겠다. 항상 행복하고 투어가 10월까지 없어서 보고 싶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성훈은 지난 8일 컴백에 앞서 선공개한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무대를 언급하며 “무대가 끝나고 여러분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저희 신곡을 좋아해 주셔서 뿌듯했다. 덕분에 오늘 더 뭔가 더 보여줄 수 있었던 거 같다. 저희를 믿고 여러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 공연이 됐던 것 같다”며 “이틀날도 어제 못지않은 에너지를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저희 여러분들과 활동하는 시간이 삶의 일부가 됐다. 언제나 사랑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 컴백이 2주 남았는데, 조금만 기다려달라. 멋있는 음반으로 돌아오겠다”고 털어놓았다.

제이크는 “공연하면서 공연장을 다 봤는데 응원법 해주시는 것이 예쁘더라. 눈에 많이 담아서 간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감사하다. 덕분에 개인적으로 신곡은 어제보다 조금 더 잘한 거 같다”며 “오늘 이틀동안 주신 에너지를 얻고 멋진 활동을 할수 있도록 하겠다. 이번 활동 가장 자신있고 가장 멋있을테니 엔하이픈 기대 많이 해달라. 제 앞날과 함께해달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니키는 “데뷔 이후로 제대로 부산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어서 엔진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정말 이제 컴백까지 2주 남았다. 오랫동안 준비한 컴백인 만큼 우리도 이를 갈고 준비했다. 많이 응원 부탁드린다”며 “‘‘Bloody Paradise’를 한국 엔진들에게 빨리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먼 길 부산까지 와 주셔서 감사하다. 서울에서 봅시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마지막으로 리더인 정원은 “이렇게 해서 이틀간 준비했던 부산콘을 마무리했다. 정말 저 뿐 아니라 나머지 멤버들도 기대하고 부산까지 내려홨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는 거 같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지난 5월 서울 KSPO DOME에서 ‘BLOOD SAGA’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 엔하이픈은 최근 한 달간 북남미 8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쳤다. 누적 19만 3천여 명의 관객을 운집시킨 북남미 투어의 기세를 이어받아 곧바로 부산에 상륙했다. 이후 이들은 8월 21일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하고 또 한 번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직(부산)=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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