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길들여 지지 않은 야성미로 거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메인 비주얼 vol.1 포토와 필름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신보의 스토리와 연결된다. 위험한 상황에 놓인 가운데 ‘너’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나’의 감정을 비주얼로 풀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엔하이픈은 강한 색감과 과감한 패턴의 스타일링으로 거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극도로 날을 세우고 경계심을 내비치는 맹수와 같은 날것의 매력을 드러낸 날카로운 눈빛과 절제된 포즈로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먹잇감을 앞에 둔 듯 공격적인 눈빛을 드러내는 동시에 여유가 공존하는 치명적인 아우라를는 ‘와일드한 카리스마’와 ‘길들여 지지 않은 자유분방함’ 그리고 ‘본능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이번 앨범이 담아낸 이야기에 힘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필름에서는 사진에서 보여준 분위기가 움직임과 표정 연기를 통해 이어진다. 감각적인 색감과 구도, 멤버들의 표정이 어우러지며 메인 비주얼의 콘셉트를 강조했다.
엔하이픈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메인 비주얼 vol.2 필름과 포토를 공개한다. 이어 17일과 19일에는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각각 선보인다. 앨범 발매 이후에도 콘텐츠 공개가 이어진다.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는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2일 0시에 공개되며, 25일과 26일에는 트레일러 vol.2 필름과 포토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전작 ‘THE SIN : VANISH’에서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두 사람이 함께하는 것 자체를 ‘축복(BLISS)’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