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출격…‘THE SIN : BLISS’로 새로운 출발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6인 체제’ 엔하이픈, 금기 깬 사랑의 노래...미니 8집 ‘THE SIN : BLISS’

오늘(20일) 오후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오늘(20일) 오후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오늘(20일) 오후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금기를 깬 연인이 도피의 순간 자체를 ‘축복(BLISS)’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신보는 전작에 이어 10개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 형식을 띤다. 청자에게 뱀파이어 사회의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듣는 듯한 몰입감을 안기며 ‘THE SIN’ 시리즈의 서사와 감정선을 한층 더 견고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앞서 엔하이픈은 지난 3월 희승의 탈퇴 이후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6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THE SIN : BLISS’ 는 6인 체제로 개편된 이후 엔하이픈이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원초적인 리듬 위로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특히 해당 곡은 지난 8~9일 부산에서 열린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에서 이 노래의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해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류준열, 증명하지 못하면 가짜가 된다...넷플릭스 ‘들쥐’
20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들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홍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 등이 참석한다.
20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들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홍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 등이 참석한다.

20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들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홍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 등이 참석한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그리고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 물이다.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익숙한 설화에서 출발한 ‘들쥐’​는 이름, 신분, 재산까지 모든 정체성을 빼앗긴 남자가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추격에 나서는 이야기로, 현실적인 두려움과 장르적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드라마 ‘손 the guest’ ‘보이스’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홍선 감독의 신작이자 류준열부터 설경구, 이규형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준열이 하루아침에 자신의 모든 것을 잃고 정체를 빼앗긴 ‘문재’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을, 설경구가 돈과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사채업자 ‘노자’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순용’은 이규형이 맡아 또 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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