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라라라온’이 9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전국 단위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2026 라라라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전국 소규모 공연장을 중심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9월 공연은 서울 롤링홀과 부산 상상마당, 경남 거제 언드 등 전국 12개 공연장에서 열린다. 총 36개 팀이 각 지역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1차 라인업에는 스페셜 게스트 솔루션스를 비롯해 려진, 엔분의일, 뷰렛, 컨파인드화이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전국 공연장 무대에 오르며 9월 공연을 채울 예정이다.
9월 공연 티켓은 8월 넷째 주부터 공연별로 순차 예매가 시작된다. 예매는 공연 플랫폼 투더문(2TM)을 통해 진행되며, 공연 일정과 타임테이블은 라라라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라라라온’은 9월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에도 전국 공연을 이어간다. 10월 공연 라인업은 9월 중, 11월 공연 라인업은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라라라온’은 전국 소규모 공연장과 대중음악 뮤지션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전체 사업에는 전국 53개 소규모 공연장과 159팀의 뮤지션이 참여해 총 50회의 본 공연과 3회의 기획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음악, 함께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소규모 공연장과 뮤지션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생태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가 주관하는 ‘2026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활성화 지원사업’ 2026 라라라온의 전체 출연진 라인업은 라라라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