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금기를 깬 연인이 도피의 순간 자체를 ‘축복(BLISS)’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이후 7개월 만에 컴백이다.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왔다”고 말문을 연 니키는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돼서 엔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전했으며, 제이크는 “멋있고 에너지감이 넘치는 곡들고 컴백했다.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훈은 “이번 앨범을 엔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브라질 펑크 장르로 돌아왔다. ‘Bloody Paradise’를 처음 들었을 때 강렬한 베이스와 중독성이 맴도는 곡이어서 많이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했으며, 정원은 “7개월 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선우는 “미니 7집 활동 이후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부산까지 많은 엔진들을 만나고 왔다.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했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했으며, 제이는 “월드투어와 다양한 일정들을 하면서 바쁘게 준비했다. 이번 앨범을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자부한다”고 자신을 표했다.
신보는 전작에 이어 10개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 형식을 띤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담는 연인의 낙원을 그린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용산(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