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Jiselle(이하 지셀)이 새 출발을 알렸다.
버추얼 IP 및 엔터테크(Enter-Tech) 기업 로얄스트리머는 20일 싱어송라이터 지셀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셀은 이날 신곡 ‘Melancholy (feat. sokodomo)’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번 신곡 ‘Melancholy’는 지셀 특유의 감각적인 음색과 몽환적인 R&B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래퍼 소코도모(sokodomo)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지셀은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얄스트리머에 새롭게 둥지를 튼 지셀은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로얄스트리머는 지셀의 아티스트 IP를 활용해 페르소나 AI 채팅, XR(확장현실) 콘서트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주요 대학교 축제 무대를 통해 새 출발 후 첫 오프라인 무대를 갖고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미국 현지 공연을 비롯한 본격적인 해외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로얄스트리머 관계자는 “독창적인 음악성을 지닌 지셀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티스트가 가진 역량을 다각도로 펼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공연과 글로벌 활동은 물론, 자사의 엔터테크 기술력을 집약한 IP 활용 콘텐츠까지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셀은 2019년 2월 2일 싱글 앨범 ‘받지마 (Feat. 챈슬러)’로 데뷔했다. 이후 ‘Better This Way’ ‘Problem (Feat. pH-1)’ ‘LANGUAGE (Feat. 창모)’ ‘SECRET’ 등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