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고영욱 “방송 복귀 불가능,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아”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 복귀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고영욱은 25일 자신의 SNS에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고…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었고…”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물론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고…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전했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 복귀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DB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 복귀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DB

그러면서 “그저 내 생각을 올리는 것뿐인데… 부지런한 기자분들이 성실하게 기사화하는 것뿐이니… 멋대로들 찧고 까불고 호들갑들 떨지 말고 각자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 실형과 전자장치 부착 3년,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5년을 선고 받았다. 2015년 만기 출소한 고영욱은 2018년 7월부로 3년 간 착용한 전자발찌를 풀었으며, 신상정보 공개 기간은 지난 2020년 7월 종료됐다.

현재 고영욱은 국내에서 연예 활동이 중단된 상황이다. 신상정보 공개가 끝나고 2020년 11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지만, 하루 만에 폐쇄됐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는 유죄 판결받은 성범죄자의 계정 사용을 금지하고 신고를 권유하는 정책이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장동윤, 동료 배우 김승윤과 10월 결혼 발표
양준모 이혼 및 스피카 출신 양지원과 재혼 발표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마이너리그로 강등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