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 오늘도 경비원에 인사했는데…“이제 못 뵌다고”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평소처럼 아파트 경비원과 인사를 나누다 그가 일을 그만둔다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홍선영은 26일 라이브 방송에서 팝송을 부르던 중 이날 있었던 일을 전했다. 그는 평소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과 마주칠 때마다 반갑게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고 했다.

이날도 평소처럼 인사를 나눴다.

홍선영이 평소처럼 아파트 경비원과 인사를 나누다 그가 일을 그만둔다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사진=홍선영 SNS
홍선영이 평소처럼 아파트 경비원과 인사를 나누다 그가 일을 그만둔다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사진=홍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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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는 돌아온 이야기가 달랐다. 홍선영은 경비원이 일을 그만둔다는 말을 전하면서 “오히려 나한테 그동안 고마웠다고 하시는데 그 한마디에 순간 마음이 찡했다”고 털어놨다.

늘 당연하게 마주치던 사람이었다. 매번 오가며 얼굴을 보고 인사를 나눴던 만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도 뒤늦게 실감났다.

홍선영은 “늘 당연하게 마주치던 분을 이제 못 뵌다고 생각하니 참 아쉽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먼저 “고마웠다”고 말한 경비원에게 홍선영도 감사로 답했다. 그는 “아저씨, 제가 더 감사했어요.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1980년생인 홍선영은 1985년생 동생 홍진영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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