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킥플립 아마루가 활동 중단을 이어간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KickFlip을 향한 응원과 사랑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마루의 활동 불참 관련한 안내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루는 보다 안정적인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와 휴식을 이어가기로 했다. 본인 및 멤버들과 논의를 통해 이번 새 앨범을 포함한 이후 활동은 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6인으로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KickFlip의 새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에 모쪼록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 아마루의 경과를 세심히 살피며, 향후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마루는 지난해 9월 심리적 불안 증세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한편 킥플립은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에 참석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