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이 ‘정오의 희망곡’ DJ 마이크를 내려놓고 휴식기를 가진다.
김신영은 8월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 “여러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 ‘정희’를 30살에 시작해서 14년째 진행 중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나의 하루, 내 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설계하고 만들어나갈 것인지 생각해봤다. 내 꿈을 향해 만든 회사 ‘고진감래’ 업무를 알차게 만들어놓고 라디오도 지치지 않고 하고 싶다는 생각에 결단을 내렸다. 9월 1일부터 3개월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며 3개월간 DJ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업무이기 때문에 그렇다. 내 회사는 IP 회사다. 사무실 사람들과 만나서 이래저래 해야 하는 일들이 있는데 지키는 게 어렵더라. 한 3개월 정도 회사 정비를 해놓고 싶다고 생각했다. 더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면서 다시 컴백하는 게 꿈”이라고 이야기했다.
2012년 10월부터 ‘정희’ DJ로 활약해온 김신영은 9월 1일부터 3개월 간 휴식기를 가진 뒤 돌아올 예정이다. 빈 자리는 스페셜 DJ들이 채운다. 첫날인 9월 1일 방송은 개그우먼 이국주가 채웠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