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사가 첫 연극 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이음아트홀에서 연극 ‘클로저’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지호 연출을 비롯해, 오만석, 배수빈, 홍우진, 최강희, 리사, 장희진, 홍종현, 강영석, 이도윤, 소주연, 이나은 등이 참석했다.
‘클로저’로 처음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리사는 “어렸을 때 영화로 ‘클로저’를 본 적이 있다. 저는 영화로 먼저 접했다”며 “그동안 음악 없이 대사로 하는 것이 두려웠다. 연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시점에서 ‘클로저’가 첫 작품이면 좋겠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출이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김지호 연출이 한다고 해서 바로 하겠다고 했던 것 같다. 감사히 재밌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극 ‘클로저’는 199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래리, 안나, 댄, 앨리스 네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대학로(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