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의 반란…‘K탑스타’ 13주 연속 1위로 증명한 대세

‘무명전설’ 장한별이 ‘대세’를 입증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7일부터 9월 13일까지 집계된 114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장한별이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는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한별이 114회차 투표에서도 독주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2위에는 3위 자리를 지키던 김호중이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정연호가 새롭게 떠올랐다.

사진=K탑스타
사진=K탑스타

팝과 록을 거쳐 트로트까지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온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에서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최종 3위에 올랐다. ‘무명전설’이 끝나고 출연했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그는 치대 중퇴 후 가수의 꿈을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기라고 말할 만큼 힘들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또한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안양, 창원, 서울, 울산, 춘천, 대구, 수원, 대전, 고양, 광주, 부산, 부천, 전주, 청주 등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장한별은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에서 성리와 함께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로 출격했다. 이날 두 사람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정상에 올랐다.

성리와 장한별은 시원한 고음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단숨에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댄스와 록, 트로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 시너지를 발휘하며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자신들만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완벽히 재해석했다. 이들은 강력한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끝내 2부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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