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오랜 기간 서로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두 사람이 다가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오는 11월 1일 화촉을 밝힌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채널과 소통 창구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SBS 드라마 ‘리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로 관계의 결실을 보게 되었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살의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며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은서는 8일 자신의 SNS을 통해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며 윤종훈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함께 공개된 흑백 필터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어, 앞으로 그려갈 결혼 생활에 대한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어 그녀는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며 축복과 응원을 당부했다.
윤종훈 역시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그는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며 든든한 각오를 덧붙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