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환갑 지석진 ‘거제 야호’에 흥 폭발 “야르”...“미나미 목소리 되네”

방송인 유재석이 ‘거제 야호’를 따라 한 지석진의 예상 밖 싱크로율에 흥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서강준과 안은진이 출연해 유재석, 지석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은진은 서강준이 “야호”를 외치자 최근 유행한 ‘거제 야호’를 알려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서강준은 당시 무슨 뜻인지 몰라 직접 찾아보고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안은진은 “그러면서 이게 왜 인기일까? 이걸 혼자 고민하더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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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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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듣던 유재석과 지석진도 ‘거제 야호’ 특유의 톤과 손동작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지석진이 직접 “거제 야호~”를 외치자 안은진은 깜짝 놀랐고, 유재석 역시 “미나미 목소리가 되네?”라며 예상 밖의 싱크로율에 즉각 반응했다.

유재석은 곧바로 “아니, 형! 이게 얼마 만에 개인기야!”라고 외쳤다. 이어 “황수관 선생님 이후에!”라고 덧붙이며 오랜만에 지석진에게 새로운 개인기가 생겼다며 누구보다 반가워했다.

지석진도 욕심을 냈다. 그는 “야, 개인기 이거 내가 돼?”라며 다시 ‘거제 야호’를 시도했지만 첫 번째와 같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자 “다시 안 될 것 같은데? 한 번만 된 거 같아”라며 아쉬워했다. 유재석이 재도전을 요청하자 지석진은 다시 한번 시도한 뒤 “왔었으니까 찾을 수 있어”라며 감을 되찾으려 했다.

안은진은 여기에 갸루 분장과 파라파라 춤까지 더하면 하나의 개인기 세트가 완성될 것 같다고 제안했다. 지석진 역시 “일단 갸루 분장을 하고”라며 적극적으로 받아쳤고, 분위기에 올라탄 유재석은 마지막에는 직접 “야르~”까지 외치며 지석진의 새 캐릭터에 힘을 보탰다.

한편 ‘거제 야호’는 걸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갸루 콘셉트의 영상에서 외친 한마디가 온라인 밈으로 확산되며 인기를 얻은 표현이다.

[박혜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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