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료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료는 짧은 단발머리에 회색 카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깊어진 눈매와 오뚝한 콧날, 한층 부드러워진 얼굴선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밝게 웃는 미료의 모습은 과거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사뭇 달라 눈길을 끌었다. 안경을 착용한 채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자연스럽게 머리를 만지는 모습에서는 꾸밈없는 일상 속 편안한 매력도 드러났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강조했다.
미료는 사진과 함께 치아가 얼굴의 인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언급하며 최근 사진을 찍을 때 웃는 일이 한층 편해졌다고 전했다. 실제 공개된 사진 대부분에도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료인 줄 몰랐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송혜교와 김성령이 동시에 보인다”,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료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로 데뷔해 ‘아브라카다브라’, ‘어쩌다’, ‘Sign’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솔로 가수와 래퍼로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