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으로 쏟는다”…리센스 미나미, 유행어 ‘야호’ 졸업하나(라스)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유행어 ‘야호~’의 졸업(?)을 선언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 양인혜)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하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진다.

리센느 미나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친 입담과 예능감을 터뜨린다. 리센느는 ‘러브어택’의 역주행으로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1위를 휩쓸고, 예능부터 광고까지 현시점 가장 핫한 아이돌로 손꼽힌다. 특히 미나미는 갸루 캐릭터와 유행어 ‘야호’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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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는 대표 유행어인 ‘야호’와의 뜻밖의 이별(?)을 언급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미나미가 “여기서 마지막으로 쏟아내고 가려고요”라고 말하자, MC 장도연은 “그러면 ‘야호’ 졸업이에요?”라고 아쉬워한다. 이어 MC 유세윤은 “나 개코원숭이 아직도 하잖아!”라며 졸업을 반대해 웃음을 자아낸다.

미나미는 “찾아 주신다면 무조건 해야죠”라면서 “제가 스스로 먼저 하는 거는 그만”이라고 확고한 마음을 밝힌다. 이어 그는 “오늘이 라스트!”라며 함께 마지막 ‘야호’를 외친다. 이에 MC 김구라도 “마지막이라서 슬프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야호’ 졸업식을 치른 미나미는 반전의 서예 실력부터 ‘그런 일은’ 무대로 감성 보컬 실력을 뽐낸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한편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최근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LOVE ATTACK’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은 발매 약 2년 만에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데 이어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하며 유의미한 기록을 추가했다.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곡으로 이뤄낸 성과인 만큼 리센느의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대중성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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