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손영재”…더보이즈 에릭, 11월 14일 첫 국내 단독 팬미팅 개최[공식]

더보이즈 에릭이 국내 단독 팬미팅을 처음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 쌓기에 나선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에릭(손영재)은 11월 14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2026 단독 팬미팅 ‘꽃보다 손영재’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에릭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덤 더비(THE B)와 국내에서 처음 만나는 자리다. 에릭이 평소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모티브로 삼아 자신만의 매력을 더한 ‘꽃보다 손영재’를 메인 콘셉트로 정했다.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특히 남다른 팬 사랑으로 잘 알려진 에릭은 이번 팬미팅을 위해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 스페셜 무대는 물론 팬들이 직접 보고 싶어 했던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에릭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진솔한 토크와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팬미팅에 앞서 에릭은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도 활약한다. 에릭은 오는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시청에서 열리는 ‘요지 야마모토 봄·여름 2027 여성복 쇼’에 참석한다. 음악 활동에 이어 패션과 팬미팅까지 영역을 넓히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에릭은 더보이즈의 막내 멤버로, 데뷔조 공개 당시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랩 메이킹과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넓혀왔으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진행자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해 1월 ‘아이돌 라디오 시즌4’를 통해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해 매주 친숙하고 편안한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호평을 받았다.

최근 에릭은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시작했다. 상하이, 베이징, 칭다오 등 중국 3개 지역에서 단독 팬미팅 ‘이터니티’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팬들과 소통한 그는 지역별로 색다른 무대와 정성 어린 손 편지로 감동을 선사하는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글로벌 활동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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