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려고 신곡 발매”…임창정, ‘탓탓탓’부터 ‘또 다시 사랑’까지 ‘히트곡 릴레이’

‘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 임창정이 세대를 넘나드는 히트곡 릴레이를 펼쳤다.

임창정은 지난 4일 방송된 KBS 1TV ‘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에 출연해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추억과 감성을 자극했다.

이날 임창정은 결혼식 축가로도 꾸준히 사랑받아 온 ‘결혼해줘’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곡을 소화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 임창정은 따뜻한 음색으로 곡의 매력을 한층 살렸다.

사진=‘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
사진=‘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

MC 이현우와의 대화에서는 유쾌한 입담과 재치를 드러냈다. 최근 화제를 모은 ‘탓탓탓’ 안무 영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임창정은 “춤을 추기 위해 신곡 ‘탓탓탓’을 발매했다”라며 신곡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춤까지 선보여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 임창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저를 알리고 사랑받게 해준 계기가 됐던 노래부터 불러드리겠다”라며 대표곡 ‘소주 한 잔’을 선곡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에 담긴 애절함을 고스란히 전하며 ‘국민 발라더’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무대는 ‘또 다시 사랑’이 장식했다. 한층 깊어진 목소리와 성숙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여운을 살린 임창정은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가창으로 무대를 채웠다. 오랜 시간 쌓아 온 음악적 내공과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보컬로 ‘이현우의 체크인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임창정의 신곡 ‘탓탓탓’은 지난 7월 4일 발매된 신곡으로, EDM 사운드를 접목한 세미 트로트 장르의 ‘형아표 팩폭 응원송’이다. 재치 있는 가사로 현대인들의 목표와 이를 둘러싼 다양한 변명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나나, 탑과 2026년 6월부터 연인 관계 인정
▶ 병무청 “위너 송민호 102일 재복무 이행해야”
▶ 한그루, 우월한 볼륨감 드러낸 비키니 자태 공개
▶ 이솔이, 파격적인 아찔한 블랙 브라톱 자태 공개
▶ 책임감 사명감 결여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