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관 “세븐틴 멤버들이 내 소리 따라하지만...배구 진심으로 사랑해” [MK★현장]

그룹 세븐틴 부승관이 배구에 대한 사랑과 진심을 고백했다.

8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연경(감독), 부승관(홍보팀장&팀매니저), 양효진(해설위원), 권락희 PD가 참석했다.

‘필승 원더독스’의 홍보팀장&팀매니저인 부승관은 “크게 하는 일이 달라지지 않고, 더 많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8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 사진 = MBC
8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 사진 = MBC

이어 “옆에서 계속 선수들과 코치 스태프들을 서포트 하면서, 중간중간 제작진과도 회의도 하고, 시즌2는 구단창단을 위해 나아가야 하는 상황이기에, 어떤 것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지 이야기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부승관은 “중간중간 하이라이트 보면 경기 보면서 소리가 많이 나오는데, 녹화하면서 많이 소리 질렀고, 눈물도 날 뻔했던 적이 있었다. 시즌1 때 좋아해주신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 많이 느끼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이 거기서 뭘 자꾸 하면서 제가 소리 지르는 걸 따라한다”고 말한 부승관은 “저는 내가 좋아해서 하는 거고, 배구를 사랑한다. 지금도 들떴다”고 고백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은 2년 차 ‘경력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나아가는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오는 11일(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며, 이에 앞서 10일(토) 밤 9시 40분에는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퀄: 원더독스의 시작’이 방송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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