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가 내달 5일 싱글 앨범 ‘Calling back’(콜링 백)을 발매한다. 드래곤포니는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드래곤포니는 지난 12일 공식 SNS에 신보 ‘Calling back’의 컴백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는 빛바랜 배경과 물감이 번진 듯한 이미지가 담겨 새 앨범의 분위기를 암시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 3월 발표한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드래곤포니는 당시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수록곡 전체의 작사와 작곡, 편곡을 담당했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비롯한 밴드 음악을 선보였으며,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포니는 지난 6월 첫 일본 EP ‘Run to Run’을 발매하며 현지에 정식 데뷔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후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개최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드래곤포니의 새 싱글 ‘Calling back’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한편 지난 8월 드래곤포니는 베이시스트 편성현이 팀에서 탈퇴하면서 3인 밴드로 재편된 바 있다. 당시 안테나는 공식입장을 통해 “편성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기간 논의를 나눴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알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