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권영찬 교수가 세 번의 큰 실패를 겪으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도전을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성공 전략을 전한다.
권영찬 교수는 오는 22일 경남에서 진행되는 ‘소상공인 재도전캠프’에 강연자로 초청돼 ‘모든 실패는 성공의 자산이다’,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번 캠프는 업종 전환과 실패 극복을 고민하는 소상공인과 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10월 중순부터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권 교수는 최근 한 대기업 강연에서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3번의 큰 실패가 있기 전에는 나 혼자 잘되고 끝없는 성공에 대한 집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면, 실패를 맛본 이후로는 팀 운영과 함께 조직 간의 소통과 인재 양성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개인의 성공에 집중하던 시절을 지나 실패를 경험하면서 조직 운영과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는 설명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으면 대박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바라보고 서비스해라’ 등을 부주제로 내세워 고객 중심의 경영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불황기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창업 서비스 전략과 경영 노하우를 전하고, 실패를 새로운 도전의 밑거름으로 삼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코미디언 출신으로 창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권영찬TV’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권영찬닷컴 대표를 맡아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들과 함께 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