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데뷔 40년 만에 첫 정통 토크쇼…고소·고발 전화 오는 곳에 섭외 요청

가수 안치환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처음 출연한 정통 토크쇼에서 공연 기획자가 방송국 시청자실로 섭외 전화를 걸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안치환이 출연해 정통 토크쇼 첫 출연 소감과 뜻밖의 섭외 과정을 전했다.

이날 김주하는 “정말 귀한 분을 모셨다. 저는 콘서트에도 갔었다”며 안치환을 반겼다. 정통 토크쇼 출연이 처음이냐는 질문에 안치환은 “네. 굉장히 세련되고 화려한 이런 데는 처음 와 본다”고 답했다.

가수 안치환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처음 출연한 정통 토크쇼에서 공연 기획자가 방송국 시청자실로 섭외 전화를 걸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데이앤나잇’ 캡처
가수 안치환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처음 출연한 정통 토크쇼에서 공연 기획자가 방송국 시청자실로 섭외 전화를 걸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데이앤나잇’ 캡처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이어 김주하는 “이 섭외 과정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며 “보통 시청자실로 전화가 오는 거는 안 좋은 얘기다. 고소·고발이라든가 그런 게 많이 온다”고 말했다.

그런데 안치환의 출연을 요청하는 전화가 바로 MBN 시청자실로 걸려 왔다는 것.

김주하는 “안치환 씨 소속사 관계자분께서 섭외 과정에서 MBN 시청자실에 전화를 하셨다. 보통 PD나 작가한테 전화를 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안치환은 “제 소속사 분이 아니시다”라며 김주하의 말을 바로잡았다.

안치환은 “제 공연을 기획하고 콘서트를 만들고 싶으신 분인데 아마 이쪽 세계를 잘 모르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아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그래 전화 한번 해봐’ 했더니 그렇게 된 것 같다”며 웃었다.

이에 문세윤은 “아니 그런데 받으시던 분도 당황했겠네요”라며 웃음을 보탰다.

안치환은 방송 출연을 위해 시청자실까지 전화를 걸었던 공연 기획자를 떠올리며 “그 친구한테 좀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래요”라고 말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솔비, 이규한과 내년 결혼 발표…커플 사진 공개
▶ 빅나티 서동현, 10년 사랑한 여성과 결혼 발표
▶ 르세라핌 사쿠라, 탄력 넘치는 글래머 몸매 공개
▶ 오마이걸 효정, 고혹적이고 성숙한 비키니 자태
▶ 프로야구 홀드왕 안지만, 사기죄 징역 20개월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