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몽골 초원서 염소 품에 안더니…춤까지 추는 ‘반전 매력’

국악 소리가 송소희가 몽골 초원에서 염소를 안고 춤을 추는 뜻밖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소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몽골 여행 사진과 함께 염소를 품에 안고 춤을 추는 흑백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소희는 비니와 후드 차림으로 작은 염소를 품에 안은 채 몸을 흔들며 춤을 추고 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을 배경으로 염소와 함께한 유쾌한 모습이 무대 위 진지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국악 소리가 송소희가 몽골 초원에서 염소를 안고 춤을 추는 뜻밖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SNS
국악 소리가 송소희가 몽골 초원에서 염소를 안고 춤을 추는 뜻밖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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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햇살 아래 환하게 웃고 있다. 꾸밈없는 여행 차림에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한 팬은 “자연을 이끄는 요정”이라며 감탄했다.

송소희는 팬들과 댓글로 소통하며 다음 달 콘서트 계획도 전했다. 그는 “사랑과 용기를 가득한 뉴 마음 준비하고 있을게요”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97년생인 송소희는 28세로, 다섯 살 때 경기민요를 배우기 시작해 2004년 KBS ‘전국노래자랑’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직접 곡을 만들고 편곡하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며, 최근 새 싱글 ‘PARADE’를 발매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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