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육퇴 후 다크서클 엄청나다더니…아들 사진을 40장 넘게

배우 남보라가 육퇴 후 다크서클이 짙어진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 아들 사진 40장 이상을 쏟아내며 엄마가 된 행복을 전했다.

남보라는 17일 자신의 SNS에 아들 콩알이의 일상이 담긴 사진 40장 이상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사진 속 콩알이는 하얀 옷을 입고 환하게 웃다가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하는가 하면, 초록색 의상을 입고 엎드려 주변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의 품에 안긴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배우 남보라가 육퇴 후 다크서클이 짙어진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 아들 사진 40장 이상을 쏟아내며 엄마가 된 행복을 전했다. 사진=SNS
배우 남보라가 육퇴 후 다크서클이 짙어진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 아들 사진 40장 이상을 쏟아내며 엄마가 된 행복을 전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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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는 “콩알이라는 작은 생명이 저희에게 찾아온 순간부터, 모든 일상이 감사함과 신비로움으로 가득 차게 되었어요”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내 옷보다 아기 옷을 더 먼저 보게 되고, 스케줄은 아기 컨디션과 수면 시간에 따라 정해지며, 사진첩은 어느새 아기 사진으로 꽉 찼습니다”라고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앞서 16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서는 남보라가 남편과 번갈아 아들을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이가 잠들자 자신도 함께 낮잠을 청했고, 오후 6시 육퇴 후에는 카메라에 비친 얼굴을 보며 “다크서클 엄청나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육아가 끝난 뒤에도 밀린 집안일을 마무리해야 했던 남보라는 하루 뒤 SNS에서 아들 사진을 한가득 공개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남보라는 “한 아이의 부모가 되니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일상도 많이 바뀌었어요”라며 “저희 삶에 찾아와 준 콩알이의 존재는 인생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싶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있던 자리에 콩알이가 대신 자리하게 되었지만, 내 자리가 비워진 서운함이나 허무함보다는 비할 수 없이 더 큰 기쁨과 행복이 피어나네요”라고 덧붙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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