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82MAJOR)가 ‘놀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했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놀 페스티벌’(NOL FESTIVAL)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82메이저는 두 번째 싱글 ‘HEAT’(히트)의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후 ‘트로피(TROPHY)’, ‘Need That Bass’(니드 댓 베이스), ‘Passport’(패스포트)를 차례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82메이저는 역동적인 안무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호랑이 문양이 새겨진 재킷에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매치하고 붕대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무대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82메이저는 두 번째 싱글 ‘HEAT’의 타이틀곡 ‘Like Fire’ 활동을 통해 음반 및 음원 차트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 1위에 올랐으며, ENA ‘케이팝업 차트쇼’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또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스포티비 K팝 어워즈’ 등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활동 성과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아이돌 라디오 라이브 인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마쳤다. 멤버 남성모와 박석준은 EBS 오디오 학습 콘텐츠에 참여하는 등 음악 외 활동 영역도 넓히고 있다.
한편, ‘놀 페스티벌’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음악 축제다. K팝 공연은 Mnet ‘엠카운트다운’과 협업해 마련됐으며, 엔시티 위시(NCT WISH), 코르티스(CORTIS), 빌리(Billlie),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크래비티(CRAVITY),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 케플러(Kep1er),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루네이트(LUN8), 리센느(RESCENE)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82메이저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CLUB : out of control’(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