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강아랑이 엄마가 됐다.
강아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가 태어났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랑이 신생아를 품에 안은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말띠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아랑은 지난 4월 임신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임밍아웃. 여러분 저 ‘엄마’ 됐어요!!!”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아랑은 2015년 KBS 입사 이후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뉴스 9’의 기상 정보를 책임져오다 지난 3월 퇴사했다. 이후에는 특정 채널에 국한되지 않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영역을 넓혀 활동해왔다.
또한 그는 지난 2023년 동갑내기 수의사와 결혼했다. 남편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출신으로 알려졌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