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소통이 뜸하다고 지적한 팬과의 설전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과 SNS상에는 유노윤호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팬과 나눈 대화가 담긴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대화는 지난 7월에 나눈 대화다.
공개된 대화에는 한 팬이 소통이 뜸했던 유노윤호에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유노윤호는 “죄송한데 이해 못 해주시면 괜찮다. 그리고 최대한 이 버블 오고 있다. 만족을 못 시켜드려서 죄송하지만 이게 최선인 것 같다. 괜히 자극 주지 말라”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말라. 굳이 자극적으로 이야기하신 분은 안 오셔도 된다”라며 “서운할 수 있는 건 존중하고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분들, 그건 서로에 대한 존중이 아니다. 이제 그만하시죠!”라고 강조했다.
해당 대화가 확산되자 유노윤호의 답변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료 서비스인 만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팬들이 소통 빈도에 대해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이에 대한 강경한 대응이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불만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최근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U-KNOW PROJECT 26 : SCENE#1’(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은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자카르타, 호치민, 홍콩까지 아시아 8개 지역에 걸쳐 진행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