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열혈사제’ 음문석, 내년 1월 품절남 된다…“저 장가갑니다” [전문]

배우 음문석이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소감을 전했다.

음문석은 21일 자신의 팬카페에 “저 장가간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고 말문을 연 음문석은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는 거 아시죠?·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늘 부족한 저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오늘은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전했다.

배우 음문석이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소감을 전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배우 음문석이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소감을 전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이어 “저 장가갑니다.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음문석은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말했다.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음문석은 2017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SBS ‘열혈사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최근 영화 ‘호프’에서 강렬한 활약을 펼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음문석은 이날 내년 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부는 오랜 시간 교제해온 모델로 알려졌다.

이하 음문석 글 전문

다음은 음문석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가족 여러분, 문돌이에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는 거 아시죠? ··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늘 부족한 저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오늘은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저… 장가갑니다. ··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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