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자신의 성형 횟수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수술 직후 퉁퉁 부은 얼굴로 무대에 오를 수밖에 없었던 폭소 유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2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제작진과 함께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누적 성형 횟수가 쌍꺼풀 3회, 코 6회에 달한다고 당당하게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활동 시절 사진이 차례로 소환되자, 그는 “코는 안 하고 눈을 한 거다”, “이때는 메이크업을 2시간 했다”며 능청스럽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세 번째 코 수술 당시를 회상하며 털어놓은 일화가 단연 화제였다.
수술 후 고작 일주일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행사 잡힌 걸 모르고 수술을 한 거다. 이미 입금이 됐는데 행사를 펑크낼 순 없지 않냐”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이대로 가서 사장님한테 전화 오고 난리가 났다. ‘네 뚱땡이 코 어떡하냐’며 타박을 들었다”고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유쾌하게 회상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