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호영이 god 멤버들과 함께 신곡 챌린지에 나서며 솔로 데뷔 20주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호영은 지난 14일 솔로 데뷔 2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Go Around (고 어라운드)’를 발매했다. 이후 공식 SNS를 통해 god 멤버 김태우, 데니안, 박준형이 참여한 챌린지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
‘Go Around’는 손호영이 약 5년 만에 선보인 솔로 신곡으로, 특유의 미성이 담긴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손호영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가사에 담았다.
공개된 챌린지 영상에서 김태우, 데니안, 박준형은 손호영과 등을 맞댄 채 ‘Go Around’의 후렴구를 함께 불렀다. 멤버들은 가사에 맞춘 동작과 표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들의 모습은 360도 회전하는 카메라에 담겼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god 멤버들의 호흡도 확인할 수 있었다.
손호영은 god 멤버들의 응원 속에 솔로 데뷔 20주년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HORIZON (호라이즌)’을 앞두고 신곡 활동에 나서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손호영은 지난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NOL FESTIVAL (놀 페스티벌)’에 참석해 ‘Go Around’의 일부를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신곡의 전체 무대는 단독 콘서트 ‘HORIZON’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손호영이 약 5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발표한 음악과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을 보여주는 자리다.
‘HORIZON’에서는 신곡 ‘Go Around’의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들을 한층 풍성해진 라이브 세션 연주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손호영은 셋리스트 구성부터 연출 아이디어까지 직접 참여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손호영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난 20년간의 음악 활동을 팬들과 함께 되짚을 예정이다. 신곡 ‘Go Around’의 첫 무대를 비롯해 솔로 가수로서 쌓아온 음악적 시간을 공연에 담을 계획이다.
공연 주최사 젬스톤이앤엠 그룹의 경영총괄대표 Jason Lee는 “손호영의 솔로 데뷔 2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god 멤버들의 모습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멤버들의 특별한 우정을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HORIZON’ 콘서트는 지난 20년간 손호영이 쌓아온 음악적 시간과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god 멤버로서,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 손호영으로서 변함없이 음악과 무대를 사랑해 온 그의 진심이 팬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손호영 솔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HORIZON’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와 11월 1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