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일릿, 호루라기 들었다…당찬 경고 ‘체포하겠어’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아일릿의 당찬 경고 ‘체포하겠어’

26일 오후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미니 5집 ‘BREAK EVEN’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린다.

사진=빌리프랩
사진=빌리프랩

아일릿은 이날 오후 6시 미니 5집 ‘BREAK EVEN’을 발매한다. 앨범명 ‘BREAK EVEN’은 손실도 이익도 없는 관계의 손익분기점을 뜻한다. 아일릿은 애쓴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마음과 시간을 쏟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거침없이 직진해온 이들은 이제 사랑의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를 비롯해 ‘Super in Love’, ‘More’, ‘Pop’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습관성 친절로 착각하게 만든 상대에게 경고를 전하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아일릿은 지나간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직접 관계를 정리하며 단호한 태도를 드러낸다. 노래 제목에 걸맞은 경쾌한 호루라기 사운드와 강력한 중독성의 훅(HOOK)이 계속 귓가를 맴돌게 한다.

독특한 퍼포먼스에 힘입어 벌써부터 흥행 조짐이 엿보인다. 지난 22일 팀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체포하겠어’ 무대 영상은 이틀 만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일본 등 차트에 진입, 정식 음원이 공개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10월 22일 자) 한국, 일본, 캐나다 등 11개 국가/지역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아일릿은 컴백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25일 유튜브 채널 KBS Kpop ‘돌박이일’, 오는 30일 Mnet Plus ‘숨바꼭질2’ 등에 출격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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