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혜원이 가을 노을을 배경으로 청초한 옆모습을 공개하며 남편 이장우의 첫눈에 반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했다.
조혜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았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원은 호숫가에서 해 질 녘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에 카키색 재킷을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을 등진 채 옆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노을빛이 얼굴 주변을 감싸며 꾸미지 않은 가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이장우는 방송에서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촬영 당시 조혜원을 처음 봤을 때 “빛이 났다”며 첫눈에 반했던 순간을 회상한 바 있다.
이후 SNS로 먼저 연락하며 인연을 이어간 두 사람은 2023년 공개 열애를 인정했고, 지난해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