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션브이·에반·에이투오 라이트, ‘디 어워즈 2027’ 합류…파리 달군다

그룹 웨이션브이(WayV), 솔로 가수 에반(EVAN), 신예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디 어워즈 2027’ 무대에 오른다.

오는 2027년 1월 15일과 16일 프랑스 파리 플레니튜드 아레나(Plenitude Arena, 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디 어워즈 2027 인 파리’(D AWARDS 2027 in PARIS)가 4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웨이션브이, 에반, 에이투오 라이트가 이름을 올렸다.

2019년 데뷔한 웨이션브이는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하며 팬덤을 구축해 왔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그룹만의 색깔을 선보였으며, 지난 8월에는 미니 8집 ‘Vision Wings’(비전 윙스)를 발매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그룹 웨이션브이(WayV), 솔로 가수 에반(EVAN), 신예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디 어워즈 2027’ 무대에 오른다.
그룹 웨이션브이(WayV), 솔로 가수 에반(EVAN), 신예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디 어워즈 2027’ 무대에 오른다.

에반은 지난 6월 데뷔 싱글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에 나섰다. 이어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를 선보였다. 해당 앨범에서는 작사와 작곡뿐 아니라 비주얼 디렉팅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냈다.

에이투오 라이트는 올해 하반기 데뷔한 신예로, 이달 발표한 데뷔곡 ‘NEON’(니온)을 통해 주목받았다.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SNS 챌린지로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디 어워즈’는 세 차례에 걸쳐 출연진을 발표했다. 메인 호스트(MC)이자 퍼포머로 나서는 트와이스 지효를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YEONJUN), 디피알 이안(DPR IAN), 피원하모니(P1Harmony), 최예나(YENA),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앰퍼샌드원(AMPERS&ONE), 리센느(RESCENE), 킥플립(KickFlip), 키키(KiiiKiii), 아이딧(IDID),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롱샷(LNGSHOT), 앤더블(AND2BLE)이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디 어워즈’는 유럽에서 열리는 최초의 K팝 시상식이다. 스포츠동아와 WSM이 공동 주최하며, WSM과 스토리피크글로벌이 공동 주관한다. 국내 주관 방송사는 채널A다.

향후 5차 출연진과 이틀간의 시상식 세부 일정, 공식 티켓 예매 일정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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