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세’ 앤더블(AND2BLE)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의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으로 한계 없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방송을 종횡무진 누비며 압도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각인시킨 데 이어, 디테일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비디오까지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앤더블은 지난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에 차례로 출격해 미니 2집 타이틀곡 ‘French Kissing’과 수록곡 ‘Potion’의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앨범 ‘Sequence 01: Curiosity’을 통해 보여준 풋풋한 매력으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이번에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앞세워 단숨에 K팝 팬들의 뜨거운 끌림을 이끌어냈다.
특히 세계적 안무가와 협업해 완성한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포인트 안무는 매 무대마다 감탄을 자아내며 ‘퍼포먼스 맛집’ 진가를 입증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폭발적인 조회수 상승세를 기록하며 화제성의 중심에 섰다.
음악방송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인 오늘(2일), 앤더블은 공식 채널을 통해 ‘French Kissing’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는 음악방송 무대와는 또 다른 각도와 구도를 통해 앤더블의 완벽한 군무와 디테일한 표정 연기를 온전히 담아냈다. 카메라 동선에 구애받지 않고 멤버들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곡의 매혹적인 무드가 극대화되면서, 팬들에게 음악방송과는 또 다른 결의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발산하던 카리스마가 영상 속에서 고스란히 응축되며 글로벌 팬들의 반복 재생을 부르는 중이다.
이처럼 성공적인 음악방송 컴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로 컴백 첫 주를 화려하게 장식한 앤더블. 지난 5월, 데뷔 이후 매 순간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온 앤더블이 이번 미니 2집 활동을 통해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템페스트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제로베이스원의 멤버로 활동을 펼쳤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의 멤버였던 유승언으로 구성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