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오는 17일부터 미국 투어를 시작한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 투어 인 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82CLUB : out of control TOUR in the United State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올랜도, 뉴욕, 캔자스시티, 댈러스 등 일부 지역 공연이 매진되며 현지 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미국에 앞서 대만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82메이저는 오는 8일 대만 타이베이 클래퍼 스튜디오에서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을 개최한다. 내년 1월 10일과 11일에는 일본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같은 공연을 이어간다.
82메이저는 앞서 지난 10월 24일과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을 진행했다. 해당 공연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서울 공연에서는 대표곡을 비롯해 미발매 신곡과 유닛 무대를 공개했다. 디제잉 무대도 마련해 공연 구성을 다양화했으며, 관객들은 떼창으로 호응했다. 멤버들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공연을 이끌었다.
서울 콘서트를 마친 82메이저는 대만과 미국,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각 지역에서 단독 공연을 이어가며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82메이저는 2일 일본 도쿄 에비스 더 가든 룸에서 ‘2026 82메이저 두 번째 팬미팅 인 재팬 82 오피스 : 베케이션’(2026 82MAJOR 2nd FANMEETING in JAPAN 82 Office : Vacation)을 총 2회 개최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