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부자, 가르마까지 닮았더니 선혜윤 모녀도 머리 판박이

방송인 신동엽 가족이 반려견 크림이의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모인 가운데, 아빠와 아들부터 엄마와 딸까지 닮은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는 3일 반려견 크림이의 SNS에 “크림이 5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언니 오빠 아빠 집에 오는 시간 맞춰서 파티♡♡”라며 온 가족이 함께한 생일 축하 현장을 전했다.

방송인 신동엽 가족이 반려견 크림이의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모인 가운데, 아빠와 아들부터 엄마와 딸까지 닮은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선혜윤 sns
방송인 신동엽 가족이 반려견 크림이의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모인 가운데, 아빠와 아들부터 엄마와 딸까지 닮은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선혜윤 sns
사진설명

공개된 사진에서 신동엽과 아들은 짧은 검은 머리를 비슷한 방향으로 넘겨 가르마까지 닮은 모습을 보였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의 앞머리 모양도 비슷해 부자의 닮은꼴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엄마와 딸도 마찬가지였다. 선혜윤 PD와 딸 역시 검은 머리를 뒤로 정리해 이마를 드러낸 모습이 닮아 보였다. 두 자녀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머리 모양에서는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의 닮은 모습이 드러났다.

사진 속 신동엽은 두 자녀 사이에서 환하게 웃었고, 딸은 분홍색 상의를 입은 채 생일 주인공인 크림이를 품에 안았다. 크림이는 작은 옷을 입고 가족들과 함께했으며, 테이블 위에는 숫자 ‘5’ 모양의 초가 꽂힌 생일 케이크도 놓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크림이가 선혜윤 PD를 향해 고개를 들어 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동엽은 활짝 웃고 있었고, 아들은 빨간 꽃 장식이 달린 소품을 들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동엽신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 가족과 함께”라며 “가려도 이쁜 따님과 잘생긴 아드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선혜윤 PD는 “적당히 이쁘고 잘생긴 곳만 쫌 보이나봐요”라고 답하며 특유의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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