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보이그룹 2xFE(투 에프 이)가 한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2xFE(AIKI, RIO, RUI, SUNN)가 공식 SNS 및 언론을 통해 새로운 프로필을 전격 공개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공식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한국 데뷔 확정과 함께 공개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은 2xFE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차분하면서도 포근한 파스텔 톤 배경 속에서 각 멤버들은 캐주얼 클래식과 유니크한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한 스타일링을 착장해 4인 4색의 매력을 드러냈으며, 단체 컷에서는 다정한 포즈와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완성형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일본에서 2023년 10월 27일 정식 데뷔한 2xFE(투 에프 이)는 디지털 싱글 ‘Pentatonic Vibe’ 발매한 이후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Future from East End(동쪽 끝에서 세계로)’에서 유래한 2xFE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담은 그룹이자 작사, 작곡, 안무, 무대 연출까지 전 과정 자체 제작이 가능한 올라운더 그룹으로 기존의 퍼포머 중심 아이돌과 차별화된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특히 그룹 내 멤버 중 2명이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YOSHIKI SUPERSTAR PROJECT X’와 ‘PRODUCE 101 JAPAN’ 등 굵직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거치며 혹독한 역경과 실전 경험을 쌓은 멤버들은 이미 검증된 실력과 뚜렷한 개성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 23일 한국 롤링홀에서 언론 및 팬 쇼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인 2xFE의 이번 한국 진출은 4인 체제로서 펼치는 본격적인 한국 활동의 신호탄으로, 한층 새로워진 팀워크와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xFE 본연의 감성과 보컬 퍼포먼스 역량이 집약된 싱글 앨범 ‘2時7分(2시 7분)’은 오는 11월 23일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