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병헌, 결혼 14년 차 단풍 데이트…둘이선 뒷모습, 혼자선 롱부츠 거셀

배우 이민정이 결혼 14년 차에 남편 이병헌과의 가을밤 데이트 근황을 전하며 오랜만에 찍은 전신 거울 셀카까지 공개했다.

이민정은 7일 자신의 SNS에 “#불멍 #힐링 #단풍 곧 #크리스마스 오랫만에 #거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 두 사람이 나란히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겨 가을밤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민정이 결혼 14년 차에 남편 이병헌과의 가을밤 데이트 근황을 전하며 오랜만에 찍은 전신 거울 셀카까지 공개했다.사진=이민정
이민정이 결혼 14년 차에 남편 이병헌과의 가을밤 데이트 근황을 전하며 오랜만에 찍은 전신 거울 셀카까지 공개했다.사진=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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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에서는 얼굴 대신 뒷모습만 남겼지만, 이민정은 혼자 찍은 거울 셀카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공개했다. 녹색과 자주색 무늬가 어우러진 카디건에 검은색 미니스커트와 스타킹을 매치했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실내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이민정은 붉은 열매와 침엽수 장식, 촛불로 꾸며진 테이블 앞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을 단풍이 한창인 바깥 풍경과 달리 실내에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감돌았다.

장작이 활활 타오르는 불멍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단풍부터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한 게시물에 담으며 늦가을의 일상을 전했다.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올해 결혼 14년 차를 맞았으며,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오랜 결혼생활 속 공개된 부부의 가을 데이트와 이민정의 롱부츠 패션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도 셀카 올려줘야죠”, “넘 이뻐요”, “여기 어때요? 왠지 엄청 좋을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오랜만에 공개한 거울 셀카에는 롱부츠 스타일을 칭찬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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