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유의 언덕' 언론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홍상수 감독의 16번째 장편 신작 '자유의 언덕'은 인생에 중요했던 한 여인을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모리가 서울에서 보낸 며칠을 다룬 작품이다.
일본 배우 카세 료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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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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