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2살 어린 최강희와 친구 된 사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탤런트 겸 배우 선우선(광윤 인터내셔널)이 동료 배우 최강희와 나이 차이가 있음에도 친구가 된 내막을 공개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 26일 오후 방송분에는 선우선과 최강희가 동반 출연했다. ‘선우선이 최강희보다 2살 연상인데 어떻게 친구가 됐는가’라는 질문에 선우선은 “처음에는 최강희를 언니라고 불렀다. 즉 거짓말을 한 것”이라면서 “그러나 훗날 사실대로 말하면서 친구가 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선우선은 2003년 영화 ‘조폭 마누라2’로 데뷔했다. 드라마에서는 KBS ‘강력반’ 주연 진미숙,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주연 이우정, MBC ‘내조의 여왕’ 주연 은소현 등을 연기했다. 영화배우로는 ‘가족시네마’ 주연 김인아와 ‘평양성’ 주연 갑순 등을 맡았다.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과 SBS 연기대상 드라마 스페셜 부문 최우수 연기상 경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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