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슈퍼모델 출신이자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최여진이 가족으로 인한 구설수에 휘말렸다. 최여진의 모친이 국가대표 양궁선수로 현재 리우올림픽에 출전 중인 기보배를 향해 비난의 글을 올린 것. 최여진은 이후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태수습에 나섰다.
최여진은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최여진은 사과문에서 “어머니가 SNS에 게재한 글이 기보배 선수와 응원하는 팬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며 “저희 어머니의 짧은 식견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서 최여진의 어머니는 SNS를 통해 보신탕을 먹고 힘을 냈다는 과거 기보배 선수의 이야기에 대해 욕설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