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만의 재개봉 ‘죽은 시인의 사회’ 관객 5만 돌파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로빈 윌리엄스 추모 2주기를 맞아 지난 17일 재개봉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개봉 3주차 만에 누적 관객수 5만 명을 훌쩍 넘기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미국의 입시 명문 웰튼 아카데미에 부임한 ‘존 키팅’ 선생과 학생들의 따뜻한 교감을 그린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지난 17일 로빈 윌리엄스 추모 2주기를 맞아 재개봉한 가운데, 개봉 3주차 누적 관객 5만 명을 거뜬히 넘으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터널’, ‘덕혜옹주’ 등 한국 영화 수작들과 ‘스타트랙 비욘드’, ‘메카닉: 리크루트’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대작 사이에서도 몇 번을 보아도 바라지 않는 감동을 선사하는 명작으로 입소문을 타며 재개봉 영화로서는 독보적인 관심과 호평을 얻고 있다. 현재 CGV 홈페이지에서는 4240명의 실제 관람객에 의해 산정된 ‘죽은 시인의 사회’ EGG 지수가 9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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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GV 홈페이지에서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6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골든 위크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죽은 시인의 사회’를 상영하는 모든 CGV 극장에서 전 좌석, 전 시간대 6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이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해 6일까지 단 일주일 동안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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