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박하선 핑크빛 분위기…러브라인 예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극본 명수현)'에서 진공명 역으로 출연 중인 공명과 박하나 역을 맡은 박하선의 달곰한 눈 마주침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공명은 박하선을 향해 해맑은 미소와 함께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공명이 심쿵한 듯 놀란 표정을 짓기도 하고, 귀여운 미소와 함께 박하선을 뚫어지라 쳐다보는 등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극 중 진공명(공명)은 박하나(박하선)가 술에 취해 진정석(하석진)의 사진을 발로 차는 모습을 귀여워하거나, 신발을 버스 정류장에 둔 채 막차를 탄 하나를 위해 신발을 던지며 그녀를 챙기는 등 극이 전개됨에 따라 하나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사진설명
'혼술남녀'에서 공명은 진정석의 하나밖에 없는 친동생이자 지방대 졸업 후 노량진에 뛰어들게 되는 초보 공시생이다. 첫 회부터 현실적인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진지한 모습과 귀여운 철부지 면모, 훈훈한 외모와 흡인력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극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는 공명의 설렘 가득한 눈빛은 13일 밤 11시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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