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상한 휴가’에서는 20대의 끝자락을 맞은 레인보우 재경과 NS윤지의 나를 돌아보고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떠난 스위스 배낭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방영됐다.
무거운 짐을 두 어깨에 짊어진 채 독일에서 스위스까지 횡단한 재경과 NS윤지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성으로 늘 웃음을 잃지 않으며 여행을 즐겻다.
특히 늘 수많은 인파 속에서 화려한 메이크업과 촉박한 스케줄을 소화해야하는 두 사람은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했다.
재경은 여행을 마친 뒤 “독일에서 스위스까지 무거운 배낭을 메고 갖은 체험과 도전을 해냈는데 다른 걸 못 할까? 이 무거운 배낭을 메고 독일에서 스위스까지 넘어왔는데 내가 어딜 못 갈까?”라고 말했다.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니어닝과 패러글라이딩을 모두 성공한 NS윤지 역시 “무언가를 하기 전에 겁을 많이 먹는 편이다. 조금만 용기를 내면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 보다 더 많은 걸 보고 즐기고 느껴볼 수 있는데 왜 그렇게 겁을 먹고 살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