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차태현·데프콘·윤시윤 광란의 댄스파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9일 방송에서는 충청도 서산으로 떠난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마지막 이야기와 새로운 여행기를 다뤘다.

치열한 복불복을 펼친 끝에 무인도행 보트를 탄 차태현-데프콘-윤시윤은 각자가 꼽은 세 가지 물품을 가지고 무인도 생활을 시작했다. 소쿠리로 망둑어를 잡는가 하면, 나무를 모아 불을 피우는 등 진정한 자연인 포스를 풍겨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란의 밤을 보낸 무인도 팀은 흥에 겨운 듯 격렬한 춤사위를 뽐냈다. 차태현-데프콘-윤시윤의 자태가 보는 이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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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하루가 종료될 즈음이 되자 차태현은 무언가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자신의 목에 주섬주섬 스카프를 두르기 시작했다.

이어 노래를 재생한 그는 “널 사랑하지 않아~”라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에 옆에 있던 데프콘까지 합세해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빠른 댄스곡을 재생한 뒤 주체할 수 없는 흥을 터뜨려 몸을 흔들고 튕기는 격한 춤사위로 현장의 폭소를 자아냈다.

윤시윤 또한 차태현-데프콘과 함께 흥을 폭발시킨다. 세 사람은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넘나드는 선곡으로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마치 클럽에 입성한 듯 노래의 리듬에 맞춰 정체불명의 춤을 추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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