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측은 46회 방송을 앞둔 22일, 정난정(박주미 분)이 이명헌(박주영 분)을 납치, 고문하는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옥중화’ 45회에서는 정난정이 과거 체탐인 출신인 주철기(서범식 분)을 시켜 과거 전옥서에서 죽은 가비(배그린 분)가 낳은 아이의 행방을 찾고, 이 과정에서 그가 옥녀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이에 정난정은 가비가 승은을 입었을 가능성에까지 도달했다.
공개사진에는 수하들을 거느린 정난정이 독기어린 눈빛으로 온몸을 밧줄로 포박당한 이명헌을 살벌하게 협박하고 있다. 이명헌은 힘없이 축 늘어져 고문을 견딜 만큼의 체력이 남아있지 않음을 드러낸다.